[단독]내란의 힘 “”””대통령 영원히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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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내란의 힘 ‘탄책반대’ 당협위원
장 일동; 국에 편지 전달 . “대통령 영
원히 기억할 것”
입력 2025.01.29. 오전 17.32
수정 2025.01.29.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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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앞으로 집결한 내란의 힘 당협위원장들 [사진-뉴스7]
내란의 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오늘(29일) 설흘 맞아
구속기소돼 서울구치소 독방에 머물고 짓는 운석열 대
통령에게 편지름 전햇습니다.
‘설날 아침 인사드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
눈 인사로 시작한 편지에는 내란의 힘 ‘탄책반대 당협위
원장 모임’ 일동 80명의 이름으로 운 대통령올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겪습니다.
당협위원장들은 “홀로 독방에서 쓸쓸하게 새해 첫 날을
맞이하실 렌데 당협위원장들도 국민과 함께 구치소 앞
에서 응원하고 있으니 외롭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
십시오”라며 안부름 전햇습니다:
그러면서 “덕담올 주고받아야 할 설날에 영어(테’람)의
몸이 되어 차디찬 서울구치소에 갇혀 있으시니 참으로
안타깝고 애통합니다”라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해야 할
설날에 얼굴이라도 볼 수 있율까 찾아올는데 면회도 안
된다고 하니 원통합니다”라고 밝혀습니다.
또 “역사는 스건스멀 잠식당하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주의름 바로 세우고 나아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이 모래성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몸올 던저 구하려
한 운석열 대통령님올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라고 전행
습니다.
설날 연휴에는 변호인단을 제외하고 접견이 불가능한
만큼 내란의 힘 원외당협위원장 약 20여 명은 오늘 서울
구치소 앞에 모여 세배틀 하고 대통령 변호인단 축에
해당 편지름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