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3700년전에 어느 아들이 어머니께 쓴 편지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뿐부부렉-
짧요 물교국 (뜨E
#
룻주 또물질_스
J
T발O
프교오 또_어f표
}물품스학 쓰리틱
표*
콤물백
20
T어회-(하
젓플러프스~
UKSMAO예>x } 꽤외
도 표: 세
25

이미지 텍스트 확인

고대이야기-약 3700년 전 중동, 아이가 엄마에게 보
맨 편지
To. 엄마에게
신들이 엄마을 평안하게 지켜주시길 바람니다
근데 왜 갈수록 내 옷은 싸구려가 되어가나요 엄마
요즘 괜찮은 사람들은 다들 패션에 관심 많아요
아주 자식 옷값 아꺼서 부자 되여어 그냥
아다드잇다남 아저씨네 아들은 올해 옷 두벌 받앗더라
우리 아빠가 그 아저씨 상관인데
나는 한 벌밖에 못 받앗다구요
엄마가 한 벌만 준다고 고집 부러서 이렇게 뒷어
개네 엄마는 개 입양있어도 그만치 아꺼주는데
우리 엄마는 나 사랑 안하나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