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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책상 정리를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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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8 X Dl 씨l 74% 5 오후 12.58
익명
12/12 0753
외출하고
돌아닷올때
엄마가 내 책상 정리틀 하고있없다
“착하게 살앞네. 기특하다 ” 취준하다 섞년, 버리려고 모아문
종이들올 정리하여 말씀하여다.
그 안에 자소서도 있없올템데. 민망하다는 생각을 하여
투정부렇다. 내 물건 함부로 만지지 말컷잡아.
“기특해서 그래. 기특해서. 고생햇다 아들. 하늘에서 계속
보고있없어 “
그 말을 듣자마자 꿈인것올 알앗고 정리틀 계속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올 뒤로하고 오열하다 잠에서 찢다.
엄마.
나 취직햇어. 진짜 힘들/는데 안월출알앗논데
날 뽑아주는곳도 있더라 들어가서 진짜 열심히 일하려고.
그렇게 힘들맨 굽에 한번도 안 와주더니 다끝나니까 와서
울리고 가네
이제 아들 걱정은 하지 마요 행복하게 살게.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후회없이 살게 그러니까 계속 지켜화쥐 그리고 한번씩
오늘처럼 찾아와쥐.
사랑해요. 고마워요.
0 169
98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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