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여중생은 만취상태없습니다
내리다
내려는데 내리자마자 순범새가 진동올 하더군요
OSF63
[이후 저 학생이 지르는 소리에 놀란 인근 주민들이 나와 구경하면 중
여학생 부모님이 잡아켓습니다. 구경하러 나오섞다가 집아가져네요
상대방이 돌진하기 전 멈중 보낫이 착용중인 반지에 많이 긁합
보넷 국현거 5만원정도면 훨것갈다고 부모님한데 전달
(많이 긁히기도 .스고 파인곳도 만앞습니다. 당시 사진은 없네요)
이후 답변이 없어서 경찰서에 신고햇으나 경찰서쪽에서는 오히려 제가 가해자가
팀 스 있는 상황이라고 햇습니다.
한참 지난 일이지만, 이런경우 정말 제 과실로 들어가느지 궁금해서 영상 제보드
립니다;
나; “왜 불리하요? 제가 가서 박은것도 아니고 . 전 분명 멈칭고 서 학생이 길어와서 들이 받은
건데 위가 불리하다는 건가R
(경찰 “차장아요 지금 접수 햇다가 저 학생이나 저 학생 부모가 저때 이후로 아프네 어쩌네 하
면 피곤하실결요? 그리고 좀 아슬아슬하게 멈주섯네요 충분히 불리하십니다”
4년 전 영상 지금까지 품고있는것처럼 저 경찰이 서소리 한것도 절대 옛울수가 없더군요 승 층
여학생의 나이는 잘 모르지만 저때당시 53-고1 정도로 보어적습니다
최C적으문 접수 못햇고 그냥 그렇계 받은 연락서로 연락도 무드리고 꾸그리처럼 마무리 지
엎습니다 ,연락 모한 이유름 적어불까 햇는데 너무 길어지내요 ^; 그래도 다행히.범퍼 평소
니범은 잡앞습니다 홍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