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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피하려 7층 갖을 뿐 . 판사실인지
올랍다”
서부지법 난동 일부 피의자들 주장
안준현 기자
조민희 기자
현정민 기자 now@chosunbizicom
서일원 기자 112@chosunbizicom
업데이트 2025.01.26. 16.43
법원의 운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에 반발,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한 피의자들 대다수가 “경찰 체
포름 피해 7층으로 향햇올 뿐, 그곳에 판사실이 있는
줄은 올찾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적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력 집단난동 사태 당시 판사실에 침입한 40대
남성 이모씨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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