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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의원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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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neus

우리는 옆구리에 대검이 찔릴 각오를 하고, 목숨 걸고 온 사람들이에요. 총알이 날아오면 총알 맞을 각오하고, 죽어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죽겠다고 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국회지키고 국민지키고 국가를 지켰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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