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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예쁘애들은 진따들한터 잘해주지 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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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시간 전
0157
‘https //wWW dogdrip net/525333159
여친이 있을때 복학하게되서 교양수업올 듣는데
첫주 ot때는 안보이다가 두번째주때 나오는데 조오오온내 예쁘여자가
있는거임
딱 눈 마주치고나서 그여자가 친구한테 누구야 저사람 일느게 들리더라
알고보니까 어럿올 때 꽤 근 기획사 연습생하다가 데치조들어가게뒷는
데
연예계 더러운게 많은거 몸소느끼고 그만문거워음 어쩐지 진짜 예쁘더
라고
그래서 괜히 복학생이 추근거리논것처럼 보일까화 몇주간 인사만하고
연락처도 안물어릿음
화장을 염게하는데도 후광비칠정도옆거든
이런애들이 연예인하눈구나 하면서 느껴음
한번은 수업직전에 자판기에서 파워에이드 뽑아먹으려하는데
그 후배가 인사하길래
너도 마실래? 하니까 혈 좋아요 해서
하나 짚더니 어 늦젯다 하더니
손목 덥썩 잡고선 빨리 걷더라
예쁘애가 그래서 그런건지 여친이 유학가서 헤어진거나 다름없어서 그
런지
심장 궁항구확어 뛰없음
여튼 그러다가 vms에서 봉사활동이력있는 사람들한데 큰서트 티켓 나
뒤주는거 있길래
이거로 연락이라도함 해불까해서
교양수업마치고나서
혹시 봉사활동하고다니나고 물어보니까
종종한다길래 그럼 vms에서 봉사자들에게 혼서트티켓 주는거 있는데
신청해서 친구랑 같이 가보라고
너
번호 알려주면 신청하는 주소 보내주젯다고 연락처 받아서 주소보넷
없음
큰서트 일정이 코앞이고 남는 자리 뿌린거라서
복학생 치근거리논결로 보일까보 특도 몇마디 못한채로 혼서트 일자가
뒷음
그리고 나는 동기여자애량 큰서트갖엇고
그렇게 큰서트 보고나서 그 후배가 오빠덕에 종은경험하고간다고
오빠는 누구랑 같이올나고 사진찍어줄테니까 저 좀보고가여 하는데
나랑 같이원던 여자애도 학교커묶에 예쁘다고 이야기 나뭇던애없음
근데 그런애들이량 찍은 사진갈은거 올리면 사권다고 소문너무빨리나
고 해명하는거 귀찮앞던거 겪없당터라
혹시 또 말나오는거 싫어서 강 학교친구랑옷어하고 사진은 괜차나 별품
해 =국하고 그냥 간다그랫없음
나중에 생각해보니 사진이야 우리가 찍으면되논데 왜 보자고 햇지
혹시 나한터 관심있나? 하고 망상하게되더라
근데 진짜 굽이다르게 예쁘니까 에이 설마하고 말앞없음
그러고서 며칠뒤에 나 학교에서 근로장학생하고있는 사무실로 그 후배
가 친구랑 같이 뜯금없이 갑자기 찾아오더니
오빠는 연상이좋아요 연하가좋아요 물어보더라
난 진따라서 그런거 갑자기 물어보면 어버버거리다가 별 병신갈은말하
곤하는데
그때는 유학갖지만 아직헤어지진않고 이별(진)이엇면 누나랑 사귀고잎
엿으니까
어 . 누나?하니까
혈 왜요
하길래
어 그냥 데이트할때 경제적으로 괜찮아서? 하고 햇소리 햇는데
그 후배가 나도 데이트할때 돈 잘내는데.. 하고서는 친구랑 같이 나가더
라
그래서 아 왜그만식으로 답햇지하면서
진따들 특 나중에 이렇계 말할길 하면서 온갖 상상하면서
좀 괜찮은 답을 말햇으면 그 후배량 잘월수 있없올까?? 하면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친있올때나
없올때나 종종 생각하곤함
그니까 예쁘여자들은 진따들한터 말조차 걸지말아라 .
아직까지 햇물켜먼서 상상하니까 –
18은 아직도 생각나는 내자신이 18스러워서 18달아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