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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인 63억 ‘나혼산 집’, 새 주인
은 7세 어린이
입력 2024.12.26. 오후 7.46
수정2024.12.26. 오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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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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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마약 상습 투약 현의로 재판
중인 배우 유아인(38 본명 엄홍식이 매각한 서울용
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올 7세 어린이가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나타낫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유아인이 법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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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유한회사 명의로 매입햇덧 용산구 단독주택의
명의가 2017년 7월생인 박모씨로 이전되다. 부동산
등기부에 따르면 매매계약이 체결된 시점은 지난달 2
0일이다.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가 접수된 것은 계약
체결 한 달만인 지난 19일이다.
매수인이 소유권 이전 후 부동산 담보대출올 받지 않
은 점에서 매매대금 63억원올 전액 현금으로 계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주택은 유아인이 예능 프로
그램 ‘나 혼자 산다’ 틀 통해 공개햇h 긋이다. 지하 1
충부터 지상 3 으로 이뤄진 단독 주택이다. 대지면
적은 337m , 건물연면적 418.26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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