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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 Postecoglou says Pape Matar Sarr
“should not have played today
he was
obviously not fit”
He also said that Richarlison came off after
feeling his groin.
(Richarlison) should have come off at
half-time buthe wanted to give another 10
minutes “
영어 원문의 Google 번역
양제 포스테코글루는 파페 마타르 사르는 “오늘
경기에 나가서논 안 뒷다. 분명히 그는 권디선이 쫓지
않있다”고 말있다.
그는 또한 리살리송이 사타구니에 통증올 느껴서
경기장을 떠낫다고 말햇습니다.
“(리살리송은) 전반전에 교체되어야 햇지만 그는
10분 더 시간을 주고 싶어쨌습니다”
진짜 히샬리송 이놈은 유리 몸 존나 심하다 시즌을
온전히 뛰는 꼴을 못본듯
얘 부상만은 포감 탓 못하겠음
이렇게 되면 또 손흥민 톱 가동이려느 랭크셔 쓸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