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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실화 나 경찰서 가게 생겪다– 도외쥐 .
학력
2017.06.02 04.42
1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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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즌에 담배 피는데
택시기사가 야간알바네 그래서 맞다 햇지
기사가 혹시 새벽에 40대 키 근 아줌마 머리뷰고 손에 타투한사랑 술담
배 사러 안오네
그래서 잘모르겪다 햇지.
기사아저씨가 그 아줌마 몸 파는 사람인데 택시비 8만원 안내고 쨌대 그
래서 오면 자기 한테 연락달래
알깊다 햇지
그리고 3시30분좀 딱 그런 아주머니와서
맥주2컨이량 소세지 사가시길래
계산하면서 나도 모르게 혹시 창녀세요?? 햇어
내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물엇는지 모르겪다
암튼 그 아줌마 개빠처서 쌍욕하고 씨씨티비 소리 녹음 되나면서 내일
아침에 바로 신고하신다고 해서
계속 사과햇는데 엄칭화나서 계산도 안하고 그냥 나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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