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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만나고 첫 생일이엎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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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기념으로 남친이량 1 박?일로 놀앉어요
남친이 5성급 호텔 예약해뒤서 호텔에서 즐겁게 놀
고 저녁도 남친이 예약해 눈 코스요리로 정말 맛있
게 먹엇구요. 식당에서 소소하게 생일 레터랗도 해
싶어요. 작은 박스레익으로 생일 축하한다고 레터량
도 하고 편지도 받앉어요
선물은 따로 준비름 안해왕엎논데, 이유가 한달 넘
게 전 부터 제게 생일선물 뭐 밭고 싶나고 계속 물어
뵙는데, 저논 정말 갖고 싶은게 없어서 대답올 안있
더니 월 사쥐야 할 지 모르켓어서 준비름 못 햇대요.
크게 서운하거나 하진 않앉어요. 즐겁게 놀앞으니까
다음날 점심먹고 남친이 백화점올 가자고 해서 같이
갚어요. 생일 선물올 고르래요. 근데 진짜 별로 갖고
싶은 것도 없없고 남친의 태도가 적극적이기 보단
어슬령(?)거려서 별로/어요. 같이 돌아다니면서 직
접 선물 고르는거 자체도 싫없어요 그렇게 몇바퀴
의미없이 돌다가 지처서 쉬고 또 같은 곳 빵빵 돌다
보니 제 인내심도 바닥이 나더라구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해주는게 낫켓다 싶올 정도로
성의가 없어보이논 모습이없어요 그래서 솔직히 이
렇제 성의없이 선물 해주려 하는 모습이 너무 실망
이라고 얘기하면서 화름 낫어요 이렇거면 앞으로
그냥 뭐 챙기지 말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요 선
물 뭐 갖고 싶은지 물어본 마음은 알켓는데, 물어보
기만 하고 내가 뭐가 필요할지 내게 월 해주고 싶은
지 생각은 안해본 모습이 별로라고도 햄어요 몇 가
지 추러서 이 중에서 뭐 갖고싶나 정도로만 말 햇어
도 성의있어 보염올거라고요 남친은 미안하다며 사
과햄어요. 한 두시간정도 얘기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다다음날 남친이 야근 후 저름 만나러 와선,
뜯어진 택배박스름 건네요. 선물이래요. 안에 뭐가
‘엎는지 궁금하기도 전에 또 성의없는 모습에 할
말을 잃없어요 적어도 안에 내용물올 다른 상자에
옳겨 담아서 주기라도 하지 이리저리 치인 택배상
자 그대로 게다가 택배송장도 그대로 내용물 확인
해 본다고 뜯어본 흔적까지. 그 동안 보땅던 남친 모
습과 너무 달라서 크게 실망하고, 그냥 차라리 앞으
로 이런거 신경 좀 꺼달라고 또 화지 낫어요 그 동
안 만남던 사람들한테 이런식으로 선물 햇없나라고
물어보니 기억안난대요. 원래 그런 사람이면 이해하
려고 해방는데 그것도 안되켓더라고요.
차라리 선물없이 그냥 넘어*으면 훨씬 중앞물거 같
아요 더 이상 생일갈은거 챙기지 말라고 화내고 전
화는 끊없어요. 남친은 제 말 들어보니 자기가 그렇
게 선물 받아도 기분 나별것 같대요. 그럼에도 실망
감은 사라지질 않네요
님 대글보면서 느끼논거 없음?
진짜 질리는 여자시네요
같은 여자인데 너 진짜 피곤하다 = 크 크크
내가 절 싫어하는 부
난 남친이 머 가지고 싶나고 해서 아이때드라고 말해서
받사엉
사주는것만으로도 고맙던데
너 부모님도 너한데 생일때마다 깜짝선물해주고 오바
떠는거 아니면 작작 해라
기출변형인듯
그냥 헤어지고 나 소개해주량! 난 택배 우리집으로 배송
해주도 감사함 느끼면서 기분개중올거갈으니까
비공은 이유가 있더라 본인도 욕 먹은 줄 알고
인생 힘들게 산다
백화점가서 너가 어떤결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적극적
표현도 안하는데 어떻게 추천해?
남친생일에 남은 머햇는지 혹시 나중에 글좀 씨주세요
그리고 그글이량 이글이량 본인이 비교해보시조
아 그니깐 만족 활
모금고
하고 결혼 허서 히
‘잔뜩
올라가거
1 가 박치네
그리고 남자 사끼능
너하터 그럴게
퍼주며서
하는데
오히근
먹드데도
버리지
또 빌발
(면서
알못있다 그러느건데?
없다고
용이튼
비용이든 뭐문
날자가 다
그러고
어떤거 든
컬거 해서
3전만원밖에 없다면서
시켜서 설거지 존나 하게 만들고
끄라지
끄라지나
꼬라지나
‘파이네 어부
갈수록 인구도 줄어드는다
성격 착하고
존나 이번 서양 여자들 데려 와서
어자들고
해아지
인생이 꽃길만 걸어서
편하다
하 너들
‘어서더 이식
힘페다 진심
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