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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택터(1902~1967)은 인디언,흑인 흔철
부모님에계서 태어난 소녀엿음
미국은 1866조약에 따라 인디언 후손들에계
토치흘 양도햇는데
당연히 개쓰레기 불모지름 쥐음
거기다가 사라가 받은 토지는 사라의 가족이
사는 곳에서 60마일이나 떨어진 곳에 있엿음.
하지만 토지세 30달러는 매년 꼬박모박 내야
햇음:
사라의 부모님은 세금이 부담되서 이 토지름
다시 가져가 달라고 요청하지만 법원은 씹음
그런데 갑자기 그 땅에서 석유가 나용
I년에 30달러내는 세금올 걱정하던게
갑자기 하루에 요즘 돈으로 7000~8000
달러가 넘계 벌기 시작해고 어떤 때는 만 달
러가 넘계 벌기도 햇음
그러자 |0살짜리 애한데 수많은 “백인”남자
들이 구혼하기 시작함
심치어 정부는 법적으로 백인으로 만들어
주깊다면서 부모한테서 강제로 애틀 빼앗아
백인의 양자로
보내려고 함:
수많은 유색인종 보호단체의 보호클 밭고
성장한 그녀는 가족이량 이사해서 잘먹고
잘 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