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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방금
개학신당의 당원소환 투표가 압도적 참여 가운데
종료되없습니다:
온라인 투표 시스템올 오른하고 31 분만에 투표 성립
요건(1/3)올 갖여고 7시간 30분만에 투표울이 과반을
넘없습니다: 최종 투표울은 87.93%입니다:
정당사에 유례없는 일입니다. 선출직 당직자에 대한
당원소환이 성사돈 것은 원내정당 가운데 최초의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투표움보다 주목할 점은 따로 있습니다: 여느 정당처럼
반대하는 인사에게 문자”단올 보내거나 좌표홀 찍어
권치하거나 의결기구 회의장울 점거하는 방식이
아니라 당원들이 게시판 토론올 자발적으로 당원소환올
요구하고 모든 절차가 민주적으로 질서앗게
이루어적다는 점입니다:
우리 개학신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이번 소환 결과지
엄중히 받아들이고 한편으로는 우리 당원들의 드높은
민주의식에 자공심을 가지면서; 그동안의 모든 갈등이
말끔히 해소되길 기대합니다: 모두 하나되어 향후
예상되는 조기대선올 짜임새앗게 준비하길 기대합니다:
영악하고 간사하고 가진건 그저 세치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