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석 라운지만 즐기고 ”티켓 취소”…33차례 반복하다 결국

한 공무원이 기등석 항공권올 사서 전용 라운지만 이용하
고 또 항공권올 취소하는 이런 꼼수름 반복햇다고요?
중앙정부 소속 4급 공무원인 40대 A 씨는 지난 2018년
부터 2023년까지 총 33차례에 걸처 일등석 항공권올
산 뒤 공항 출국장 내부 라운지 혜택올 누리고 항공권올
취소하는 수법으로 항공사 업무름 방해한 형의름 받습니
다
해당 라운지에선 소고기 스테이크 등과 같은 식사름 무
로로 제공하여, 사위실 수면실 이용 같은 혜택도 주는데
요
항공사 혹은 A 씨가 실제로 사용할 항공권으로 출국 심
사름 통과한 뒤 면세구역에서 일등석 항공권올 추가 구
입한 것으로 확인햇습니다.
항공사 혹은 이로 인해 약 2천만 원의 피해지 본 것으로
보고 이후 반복적인 취소 행위틀 막기 위해 일등석 취소
수수료 규정과 최대 50만 원의 라운지 위약금 규정을 신
설하기도 햇습니다.
당초 이 사건을 담당한 경찰서는 A 씨름 불승치햇지만 ,
인천지검은 항공사 축의 이의 제기에 따라 수사한 뒤 A
씨의 형의가 인정되다고 보고 그룹 기소해 재판에 넘격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