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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 개쓰레기 인간 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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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여자친구가 심심해서 수화 배워위보자길래
배윗음 구리고 한창 연습하려고 일상에서
만나면 잠깐씩 수화로만 대화하고 놀앞음.
밥먹이러 고기집 갖는데 우선 손 드니깐
사장넘이 주문 받으러 앞는데 잠깐 메뉴 고민되서
명때량는드 히 주인이 바빠서 짜증낯는지
말 안하시면 갑니다하는거 듣고 여자친구랑
습관적으로 수화 하다가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주문하려고 사장 올려다 뵙는데 얼굴이
노래저앗네. 우리 말 못하는 사람들인줄 알고
지가 말하라고 독록한꼴 되서 그런가봄.
사장 어버버하더니 테이블 가서 종이 갖고 와서
적어주라하고 계속 미안하다고 하길래
이제 와서 말하면 사장님 민망할거 같아서
나갈때까지 한마디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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