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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을 보고 온 안철수 SNS ㄷㄷㄷㄷㄷ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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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15시간
<영화 '하얼반'올 보앗습니다>
처음 상영되없올 때부터 보러고 햇지만 워낙 일정이 바빠 시간을
못내다가 설 연휴 직전인 금요일 저녁에야 시간을 내어 아내와
함께 ‘하얼반’올 보앗습니다.
국난 수준인 지금 어떠한 마음가짐과 생각으로 이 위기틀 돌파할
것인지 순국선열의 마음을 느끼고 싶엇습니다.
또한 안중근의사는 저와 본이 같고 같은 26세 손으로 존수로
따지면 제계는 아주 근 형님 벌인 분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안중근의 마지막 대사가 울림이 커서 여러분께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어둡은 짙어 오고 바람은 더욱 세차게 불어올 젓이다.
불올 밝혀야 한다.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논 불올 들고 함께 어둠 속울 걸어갈
것이다.
우리논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가야 한다.
불올 들고 어둠 속울 걸어갈 것이다 “
우리도 지금의 난국올 헤져나가 반드시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근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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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가락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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