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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카페에서 진짜 개재방는 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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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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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 dogdrip net/610371910
겨울 바다나 보러 앞는데 카페에서 커피마시다가 앞테이블에 엄청 예쁘
고 잘생긴 커들이 앉아 있는거 보고 감단햇논데 들려오는 소리가 꽤 흥
미진진해서 엿드고 있없음. 둘이 어락때부터 지번 친구 사이 같단데 술
마시다가 모델가서 응애 만들기 햇없나화. 남자는 응애 만들기 햇으니
우리 사귀느거나고 싱글병글 하고 있엎는데 여자는 그냥 우리 실수감다
고다 잊자고 하더라. 남자가 까인듯. 진짜 잘생겪논데 까이네.. 여자도
진짜 엄청 예쁘긴 햇음.
카페에서 사랑 싸움하면 주변사람들 모두 하던 얘기 멈추고 숨죽이며
엿드는거 진짜 국출인듯 =크 여자가 남자 대답 기다리고 남자가 말이
없으니까 카페 진~짜 조용함. 남자가 내내 말이 없다가 “그래 알앉어.
미안하다 “이러고 천천히 일어나서 어깨 축 처저서 카페 나가는데 세상
서러운거 다 티내면서 나가네 =국국 근데 개네 뒷테이블에 있던 여자
애들 중에 한명이 남자 나가자마자 여자 눈치 한번 살피고 바로 따라나
감 =크국 남자 자기 차 앞에서 담배에 불 붙이고 있엎는데 와다다 달려
가서 막 뭐라뭐라하더니 핸드혼 내밀없음. 세상동= 크크 누가 화도 번
따하느거잡아 =국국 근데 여자가 창밖으로 다 지켜보고 있음. 진짜 표
정 개무섭국 국크 국 근데 남자가 처음엔 당황해다가 담배 끄더니 싱글병
글 해가지고 좀 얘기하는가 싶더니 꾸벽 인사하더라. 번따녀도 예버서
번호 줄 줄 알앗는데 안 중. 번따녀가 뭐라 막 하면서 한번더 핸드혼 내
밀엎논데 남자가 다시 인사하면서 거절함.
번따녀가 포기하고 카페 들어오고 남자가 여자 반응 보고 싶엇든지 여
자랑 창문 사이로 눈 마주청논데 여자가 개정색하면서 벌떡 일어나서
카페 문 열고 들어오던 번따녀한테 직진하더니 “저기요 제가 만만해
요?”이럼. 드EEE. 번따녀가 당황해서 “네?”이러니까 여자가 “우리 커
플인 거 뻔히 보고도 왜 남의 남자한테 번호 물어보요. 내가 만만하나고
요”이런다 드E드E. 방금 너가 남자 까지 않있니…?
이때 번따녀도 한성깔 하느지 막 화플] 날 줄 알앞는데 주구리 되서 양
손 가슴에 모으고 우물주물함 TT 나같아도 무서울듯. 그때 남자가 따
라들어와서 번따녀 옆에 서서 개정색하면서 여자랑 반히 아이컨택함.
진짜 카페 숨막혀 죽는 줄 알앉다. 팔콩 챙겨갈걸. 둘이 서로 쳐다만 보
면서 한참 말 없다가 여자가 “너 지금 뭐하나?”한마디 하는 순간 남자가
번따녀 손잡고 나가버림;; 번따녀 어리동절 해서 일단 같이 따라가던데
남자가 번따녀 조수석에 태우고 자기도 차에 타서 그대로 시동 걸음 여
자가 테라스로 나가서 “야W”하고 소리청는데 둘이 그냥 그대로 떠나
버로다 ..
미친 .. 개재있어.
그 와중에 번따녀가 같이 있년 친구는 몰래 폭풍 카
특하다가 여자 눈치 한번 보고 먹던 커피 챙겨서 나감. 여자 카페 들어와
서 가방 챙기고 전화 걸면서 주차장으로 나가자마자 사람들 움성운성국
크국국크국 몇번 전화 거느거 같러니 안 받나 봄. 아아아아아악~!! 하고
발 동동 구르면서 가방 패대기 치면서 소리지르던데 계속 씨익씨익거리
더니 택시 불컷는데 카택 온 거 타고 나감. 올해 최고의 개물렉 드라마가
내 앞에서 펼쳐지다니.. 이따 집가는 길에 로또 사야켓음구크크
러게 어장질 적당히 하지. 눈앞에서 바로 뱃길 줄 누가 알앗켓나다 등등
여자는 오늘 술없이 잠자긴 글럽다 국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희구 장런
올 보게 되네 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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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
안사귀는 사이라매
ㅈㄴ시름 저런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