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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버스 정류장에서 여고생에 음란한 현의 18세 한국인
관광객올 체포
2025년 1월 24일 12.33
1월 하순, 오사카부내의 버스 정류장에서; 귀가중의 여고생에게 외설적인 행위 틀
햇다고 하고 18
세의 한국인 관광객의 소년이; 24일 오사카부 경에 체포되없습니다. 체포된 것은 한국적의 18세 소년으
로 경찰에 의하면 1월 하순의 밤, 오사카 부내의 버스 정류장의 의자에 앉아 있던 여고생에 대해, 갑자
기 배후에서 꺼안고, 목올 잡고, 입을 막는 등의 폭행올 더한 데다가; 몸을 만지는 외설적인 행위록 한 형
의가 갖고 있습니다.
소년은 관광올 위해 동급생 2명과 함께 1월 19일에 일본에 오고, 24일에 귀국할 예정으로 사건 당시
에는 혼자 행동하고 있없다고 보여
지고 있습니다 일 아침에 호텔에서 나온 곳을 직무 질문하고 체포에 있없다고 한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소년은 [내가 한 일에 틀림없습니다] 라고 현의름 인정하고 있습니다 . 있어
소년은 이 사건에 대해서도 관여들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종 경신일:2025년 1월 24일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