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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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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08.40
식사 파트너가 있단말야
친구나 연인은 아니야.
식당 중에 원가 혼자 들어가기 벌중한 곳 있장아? 예름들어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부페 같은 곳. 혹은 유명 맛집
그런 곳 갈 때, 내 남친인 척 같이 가능 파트너가 있어. 물론
파트너가 원할 때 내가 여친인척 같이 가기도 하고.
사적인 이야기는 거의 안해.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로 유지중이거튼. 식당에서도 별로 대
화 안하고. 계산은 철저하게 실프. 합처서 기n으로 내는게 아
니라 철저하게 자기가 먹은것만 자기가 계산해.
나는 그런 곳 같이 갈 친구가 없어. 그래서 이 파트너십이 매
우 마음에 들어.
근데 남자쪽은 어떻까? 아직까진 비즈니스 관계로만 있고
따로 사적인 연락은 한번도 안있어. 이 파트너도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결까?
문득 나는 개꿀인데 상대는 나 어떻게 해불려고 빌드업 하는
거 아난가? 싶더라구
이 관계는 1년정도 지속되어. 함께 하늘 식사는 불규칙적이
지만 ,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해. 같은 동네 살거든 .
이 친구도 이놈 순수하게 식사 파트너쉽으로만 생각하고 잎
올까?
아니면 원가 혹심이 있율까?
01 9 29
아무리봐도 흑심은 자기한테 있고 쫀심상해서 그런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