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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에
“중대한 계약 위반월 수 있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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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23. 오후 3.02
기사원문
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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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활동명올 공모하다고 알린 가
운데; 어도어 즉이 입장을 밝혀다.
어도어 관계자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뉴진
스의 새로운 활동명 공모와 관련해 “어도어는 전속계
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미 법원 절차에 성실하게 임
하고 있다”라고 말문올 열없다.
이어 “멈버들이 법적 판단올 받기 전에 새로운 활동
명을 공모하는 등 독자적인 연예활동올 시도하는 것
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돌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
다”라고 덧붙없다:
앞서 이날 뉴진스는 새로운 SNS 계정 진즈포프리
(jeanzforfree)에l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
동명올 이틀간 공모하려 한다 대글로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알루다: ‘진즈포프리’논 뉴진스 멈버들
이 어도어와 결별 후 독자적으로 만든 소설 미디어 계
정이다.
아울러 뉴진스는 어도어가 자신들올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
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소장과 신청서클 승달밤
앞다고 밝히기도 햇다.
이들은 “어도어와 하이브는 저희에게 돌아오라고 말
하면서 대중의 시선이 당지 안는 곳에서논 전처럼 끊
임없이 저희블 괴롭히고 공격해 앉다. 최근메는 저희
부모님 일부름 몰래 만나 회유하거나 이간질올 시도
하기도 햇다”며 “우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 돌아갈 생각
이 없다”라고 강조해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7 1월 28일 전속계약 해지 관
련 긴급 기자회견올 열고 어도어와 결별올 알루다 이
후 멈버들은 뉴진스라는 팀명 대신 민지, 하니 다니
엘 해린 혜린이라는 이름올 내세워 독자 활동들 이
어가고 있다.
뉴진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