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미경이

+때면 11i 3[밑 캠길 더보기
우리회사의 당찬 신입사원 미경이
목거듭의
{판
2018 11 30
선객’
머느날 무리회사에 면접돈 친구가 덮,든
면접본날부터 다른사람과는 많미 달림던친구덧금
문들 열고 들어오자마자
예륙들머 미름미 미경미라하면
미경미!! ! 면절와떠다! !I! 다들만념하십니까Y !
라고 무덤차게 소리치터 되게 미쁘게 생긴 친구염음
당차던 친구평기에 면접에 합격없음
그루 첫출근날
다시 문들 몇고 들어오자마자
신입사원 미경미!%! 출근해떠며W! 라고 소리침
사무실 사람들미 워낙 조용조용하고 말미 없기에
그친구가 굉장히 놀랍고 때론 부담스러윗음
첫출근하던 그날
그만두런 친구가 회사사람들에게 그친구틀
소개시켜주기도전에 자기 혼자 여기저기 자기소개하러
다니기 바빠음
조용햇던 사무실든 그친구가 오고나서 시끄러뭐짐
다같미 떠들머서 시끄러문게 마니라
손자 떠듬
사무실 직원중에 누구하나 벌소리가 물리면
그 노래들 혼자 따라부름
기본빌소리여도 따라부름
하도 큰소리로 따라부르기에 미사님미
다들 밀하는데 뭐하는거나고 시끄럽다고 한소리함
그뒤로는 노래는 만부르고 자리에서 밀어나서
조용히 춤들 추던 마미없음
직원들든 빌소리로 해놓던 핸드M물
하나물씩 진동으로 바꾸기 시작없등
그친구가 대학교 방학때
바리스타틀 배싶다함
커피틀 점말 맛핑게 잘 만큼
밀크커피자판기만 및던 탕비실메는
그친구가 오고나서 원 미상한 기계들다
들머오고
커피도 종류별로 미상한것 들미 많미 생너음
회사에 가끔 사장남친구들미나
옆회사 사장님들미 놀러오시면
밀크커피 녹차 드실까여 마니면 미경카페틀
미용해보실래여??????? 라고 넉살쪽게 물으면
얘기록함
다들 미경카페가 뭐나고 그t더니
언제 메뉴판들 만문건지 가지고가서 보며드림
그렇게 팔맛던 커피값들 차곡차곡 모마서
신년 추석 설날 크리스마스와 망년회때
사무실사람들끼리 게임들 활때 사용하게팀
마니도게임미라켓나
그 마니또게심도 직원들에게
하자고 한달들 조름
사장남까지 조름
결국 다같미 하게된 마니또게임
물론 진행든 그친구가함
하기싫머 먹지로챔던 게임미
머느순간 무리회사에서 중요한 게임미 되어버팀
다들 마니또게임하기 한달전부터
뭐살까라고 고민하고 떠들기 시작함
마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니또게임활때는
그친구가 머디서 가지고온건지는 모르켓지만
크리스마스트리도 가지고몸
그 조그만한 몸으로 저렇게
트리는
어찌 가지고온건지 다들 신기해함
조용하고 지루하던 사무실 분위기논
매밀마침 무렇찬 미경미의 민사소리와
함께
많미 시골렉적 해접름
미경미의카페는
직원들도 개민돈으로
각종커피와 과자들들 사와서 채워놓고
정말 초라햇런 탕비실미 많미 변화음
미경미의 밀화는 정말 맘음
그만큼 여러모로 대단한친구덧음
그친구와 함께햇던 3년
머느날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들 떠난 그친구
그친구가 떠난지
6개훨미 지남지만
마직도 실감미 만남
그후로 탕비실 마무도 만감
마니 못감
그친구 흔적미 제
많미 남마있어서 못가켓음
당비실만에서 커피타면서
대리님 한잔혹? 미라고 물으면서 말활러만 같마서
너무 보고싶머서 못가켓름
마직 그친구 자리는 그대로 도음
사장남미 치무지말라함
그친구 자리메는 그친구 사진과
그친구가 좋마켓던 커피 과자들만 높여믿음
그친구가 그렇게 떠난후
사무실든 다시 조용하고 지루해젊음
항상 네미트판메서 뭐보고와서
대리님대박 과장남대박 미사남대박
미러면서 혼자 종말종말 얘기하고 욕하고
그렇던게 생각나서 여기메 글씨봄
점말 매밀마침마다
그친구가 문@고 들어와서 무덤차게
민사활것만 갈음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