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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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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방금 .
고등학교 때 일요일이면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던 친구가
있없습니다.
어느날 그 친구가 교회틀 ‘끊없다’ 며 이유름 알려주습니다.
사소한 시비 끝에 권사 아들에게 일방적으로 맞아는데,
그날 목사의 설교 주제가 ‘용서’엿답니다:
어떤 일이 벌어젓논지 뻔히 알면서 ‘가해자의 회개’에
관해서는 한 마디도 않고 ‘피해자의 용서’에 관해서만
이야기하는 목사의 속셈이 너무 뻔히 보여서 그 킬로
교회지 ‘끊없다’ 눈 겁니다.
운석열이 내란율 확책하다 체포되자 ‘화해와 용서, 포용과
통합의 정치’가 절실하다고 주장하는 ‘지식인’이 부쩍
늘없습니다.
이명박이 검찰울 동원해 노무현올 죽음으로 돌아켓올 때
운석열이 역시 검찰을 동원해 이재명과 조국 일가을 수백
차례 압수수색하고 터무니없는 죄목으로 기소햇올 때,
저들은 ‘화해와 용서; 포용과 통합 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있습니다. 저들에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화해와 용서, 포용과 통합’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참회와 반성’에 관해 이야기햇올 겁니다.
아무리 깨끗한 물도 하수구로 나오면 ‘더러운 물’이 I니다.
화해 용서 포용 통합이 다 ‘좋은 말’이지만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자들의 입에서 나오면 ‘더러운 말’이 덥니다.
지금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깨끗하고 정의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다면 양심 없는 자들의 말은 듣지 않아야 합니다.
양심 없는 자들의 말은 세상에 ‘불의’틀 더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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