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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글로징
입력 2025.01.23. 오후 8.53
수정 2025.01.23. 오후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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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엉커
오늘 현재에 나온 운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의 모
습예선 닮은 점이 참 많있습니다.
꼼직한 일흘 저절러 농고 심판정에서도 태연히 웃으며 서
로말을 맞출 수 있는 뻔뻔함.
자신올 따른 부하들에게 책임올 떠넘기는 비겁함
그리고 끌어내라고 지시한 건 의원이 아니라 요원이없다
며 말장난하듯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오만함이 참 많이
닭앞습니다.
엉커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반성하고 단 한 번이라도 비겁하
지 않을 순 없는 겁니까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침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