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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트카필레 빌런바호’논
독일 바이에른 주에
위치한 예배당이다:
이 예배당의 제단에는 논쟁하는 두 사람과
원 발로 돌올 밟는 젊은이의 모습이 그려저 있으머
그 앞에는 발자국 모양의 구멍이 나 있는데
이논 이 예배당에 전해내려오는 전설올 나타다:
1250년경 하운소편 교구와 바일하임 교구 사이에는
목초지의 방목권올 두고 싸움이 일어낫다:
분쟁 당사자들은 지금 예배당이 있는 자리에
모여서 재판올 시작햇논데
서로 자기 땅이라고 모욕하고 헬뜰고 아주 난리가
아니엿다고 한다:
그게 너무 시끄러워서 엿올까?
아니면 훈수름 참지 못햇던 걸까?
갑자기 악마가 나타나 이렇게 소리쳐다고 한다:
“야! 내가 이 돌올 밟는 것이 명확한 것처럼
여기는 하운소편 땅이 명확해!”
그는 발급으로 돌올 밟아 발자국 모양의 구멍올
내농고 사라적고 분쟁은 종결되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위치에 예배당올 세위 이 일흘
기념하게 되없다고 한다:
독일인들에게 악마는 그냥 이웃이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