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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었던 아주 무서운 풍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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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속아내기’라는 의미임
책은 마비키
연구한 미국 역사학자의 저서
마비키 장면올 표현한 민화
혼란의 전국시대가 끝나고
평화의 에도시대가 옷지만
일본의 인구는 좀처럼 늘어나지 못햇음
이유 바로 영아 살해 풍습인 ‘마비키’에서 찾고
있어
마비키가
-행햇당 이유는 일본의 지나치게 높은
울에서 찾고 있음
당시 동부아
국가들 중에서 유독 높은 세율올 가져
엿다고
생산량의 50~70% 수준올 요구햇다고 하는데
참고로 조선의 세율은 10% 정도
(+공남 역, 환곡까지 다해도
정도라고
높은 세율에 살아남기 위해 서민들이 선택한 방식은
입울 줄이는 것이없음
사실 이런 류의 일은 다른나라에서도 있기는 햇지만
본에서 유독 많이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겨적다

이것은 영아살해에
죄책감올 느끼지 않앞던 세계
관 탓도 있음
아저씨
갖난애름
우리
논에 버리면 어떡해요?
7세 이하의 아이들은 ‘신의 아이’라고 불음는데 ,
한명의 독립된 존재라기 보단 신의 소속이기에 언제
신의 품으로 되돌아 갈
있다고 여겪다고
신께서 내계 잠시 맡겨두신 아기인데
내가 기르
대신 그냥 신께 돌려드리기로 햇다 정도의 사고
방식
마비키는 메이
시대(1868년)에 와서야 엄격하게
금지되논데
인구 부양 정책의 일환이없음
하지만 서민들은 여전히 몰래몰래 마비키
지속햇
다고
당시
(록에 모든 가구가 1남 1녀만 있는 마을에
한 기록이 나오는데
이것은
마비
(키?
불가능한 사례
7930년대까지도 일부
역에서 남아있없다고
RALLADE
Namyjapna
IE D’OR
당시 일본 사회v 잘 보여주는 영화 ‘나라야마
부시
마비키-오바스테(늙은 부모록 산에 버리는 일)으로
인구름 조절하는 한 마을에 대한 이야기
참고로 고려장(오바스테)은 본래
한반도의 문화가
아니고
일본의 문화야.
어떤 고려문현에도 등장하지 안는 이야기라고
25%
아니고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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