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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복 입고 “운석열 지지 집회로
영원한 행복” 운운 여성 가짜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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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23. 오후 3.37
기사원문
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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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 “가플렉교회와 아무런 관계 없
논 정체불명의 인물’
천주교 수녀가 아난 인물이 수녀복올 입고 유튜부
영상울 통해 운석열의 위헌 계엽올 용호해 논란이
예상되다.
1월 17일 ‘피앗 TV’라는 유튜브 채널은 “나라큼 ‘ i히
희생하시는 모든 국민들께 드리는 위로의 말씀”이라
논 제목의 영상을 게재햇다. 해당 영상에는 수녀복
올 입은 여성이 등장한다.
수녀복 입은 여성 “우파 국민여러분의 집회, 영원한
행복 누필 행위” 주장
가지가지한다 증말
얘들은 사기가 패시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