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입장문 발표 ‘하이브와 어도어로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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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민지 ,
하니 ,
다니일
해린
헤인입니다 .
어도어가 저희지 상대로
전속계약 유호확인의
소’ 틀
제기한데
이어
‘기획사 지위보
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 까지 신청햇음올 언론올
통해 확인하엿습니다 .
며칠
전 소장과
신청서률 승달발앞고 ,
저희논
법무법인 (유)
세종올 대리인으로
선임
하없습니다 .
어도어와 하이브가 김언장 법률사무소틀
대리인으로
선임한 이상
이에
대응할 수
잇는 법무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햇습니다 .
빠르게 진행되는
가처분에
대응하기 위해
서라도
하이보와 어도어의
잘못과 문제틀
이미
파악하고
잎는
세종이 가장
적합한
긋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이보와 어도어는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라는
소속사의
의무릎
다하지 않있습니
다 .
활동
내내
크고 작은 방해가 존재행고 ,
사실상
저희틀
버리고
대체하기
위해
연예경력올 중단시키켓다 ? 논
말을
장기간의 휴가 ‘ 라는
단어로
포장하기도 하여습
니다 .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된
후에도
언론과 유투브
택카채널올
통해 저희지
향한 근거
없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햇는데 ,
이논
대부분
어도어와 하이브
축에서
정
보틀
제공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것들이없습니다 .
이
모든
사태의
중심에
어도
어와 하이브가 있다고 생각활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이처럼
어도어와 하이브는 저희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면서 ,
대중의
시선이
닿지
양는
곳에서는
전처럼
끊임없이 저희름
괴롭히고 공격해
앞습니다 .
최근에는
저희
부모님
일부름
몰래
만나 회유하거나 이간질올
시도하기도
하없습니다 .
보이지
안는 곳에서
비겁한 방법으로
상대륙 평위하고 ,
분열시키려 시도하고 ,
허위사실로
언론플레이틀
하는 것이 아니라 ,
거짓 없이 정정당당하게 시시비비틀
가리면 중깊습니다 .
단호하게 말씀드럽니다
저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
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
전속계약 해지가 이루어진
후에도
저희논 최대한
분쟁
없이 남은
일정과 계약들올
원만하게 마무리하기틀 원행고 ,
관계자분들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틀
바닷습니다 .
그런
마음과
노력에
현조하지
않고 ,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저희틀
비롯한
여러 분
들에게 피해틀
끼치논
어도어와 하이브틀
보미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햇습니다 .
법적 절차지 통해
어도어
그리고 하이브의
잘못올 명확히 밝히고 ,
진실올
알리기
위해
법정에서 당당히
싸우려 합니다 .
저희틀
아겨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걱정올
끼처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자유롭게 저희 음악울
들려드길
수
있도
록
정당한 방법으로 끝까지 맞서켓습니다 .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