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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험의’ 국정조사특위
오늘 첫 청문회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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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엄사태의 최대의 계엄군 방첩사
방첩사 여인형의 만행으로 방첩사는 지금 반성하고 자중해야 할시기
그래서 이번 인사문제 진급문제를 하지않을 것이라 했지만
의아하게 장교들 대령 밑 중령 밑으로 인사 실시한게 나옴
근데 이 인사를 단행한게 핵심부서에서 여인형의 측근이라는 말
아이러니 하게 이 사람은
박상하 대령
충암파의 막내라고 불리는 사람이라고 함
또 충암파임
즉 이놈이 지금 인사를 안해야하는데
충암파의 막내 여인형의 측근인 이 사람이
기획실인사과에 실세로
자기 밑으로 사람 꽂고 있는중
또 여인형 또는 내란범들 만들어내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