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피해자가 느낀점들

강간을 직접 당해보고 알게 된 것’ 씨화
요
근 돈도 가지고 다니지 않앗논데 , 술 마시고
취해서 밖에서 자다가 강간올 당햇다.
술에 취하지 않있다면 저항올 할 수 잇없올
렌데 , 만취한 상태라 어찌할 수가 없없다.
최근에 와서야 소크에서 겨우 회복핏기에 씨
본다.
1
저항할 힘이 나지 안분다.
폭력에 노출된 상황에서 , 저항하면 더 심한
일흘 당하는게 아날까라고 생각하니 아무것
도할 수 없게 되있다. 도움올 요청하는 소리
도 날수 없게 된다:

2. 이런 상황울 해결할 힘이 나지 안빠다.
며칠간 충격으로 머리가 돌아가지 안듣다. 경
찰에 상담할 여력 또한 없다. 강간은 통계에
잡히지 않은 게 더 많을 거라는 걸 알계되다.
3. 경찰도 친절하게 대해주지 안빠다.
내 경우는 힘흘 내 경찰서에 갖는데 성실하게
대응해 주지 않있다. 범행 후 며칠이 지나 물
증도 아무것도 없이 증언까지 모호해지니 문
전박대에 가깝게 쫓겨낫다. 그만 포기해 버리
게 된다.

4. 남자도 당할 수 있다.
나 같은 털복숨이에 100킬로가 넘는 40대
남성이라도 방심할 수 없다. 이게 제일 놀랍
다. 특별한 취향울 가진 인간은 있기 때문에
누구나가 피해틀 입을 수 있다. 사람일이라는
건 모르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