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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의원: 경호차장 김성훈이 복귀 이후 더 날뛰고 있다는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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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건영
6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금 당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직무배제해야 합니다:
검찰이 구속영장을 반려한 이후 경호처에 복귀한 김성훈
차장이 정신 못 차리고 더욱 날뒤고 있다는 제보가 계속
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소위 ‘김건히 라인’올 다시 재정비해 줄 세위 승진
인사름 하려 한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전임 박종준 전 처장이 있’ 때 보류시켓던 경호처 인사틀
강행하다는 겁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것입니다: 지금의 경호처v 누가 망가
트린 것인지 여전히 모르고 잇는 것입니다.
본인 출세름 위해 경호관들올 사적으로 동원하고 심지어
불법으로 내올앗던 김성훈 차장이 경호처에 남아 잇는 한,
경호처는 회복이 어려운 수준까지 망가질 것입니다:
경호처 간부들 김성훈 차장에게 함께 사표름 내자고
물러나 줄 것’ 요구햇지만 김성훈 차장이 거부햇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김성훈 차장이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본인 휴대전화까지 일부러 놔두고 경찰에 출석할 정도로
숨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 뿐 아니라, 정당한 압수수색도
다 막아서서 12.3 내란의 진실올 은폐하기 위함입니까.
검찰도 정신차려야합니다.
김성훈 차장이 온갖 증거 인멸과 은페름 지시하고 있다는
증언이 쏟아지논데, 구속영장올 반려한 것은 내란 범죄
은페에 검찰이 동조하고 잇는 것입니다.
수사기관이 못 한다면 정부가 해야합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무엇이 두려워 망설입니까.
즉각적인 직무배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개검 최상목 이 공범 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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