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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계약해서 성당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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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원회의 프라우엔키레 대성당에는 이러한 발자국이 남겨저
있든 타일이 있다:
이논 악마의 발자국이라고 불리논데 여기에 읽히 재방는 전설이 있다:
건축가 외르크 돈 할스파흐는 대성당올 짓는 일에 골머리틀 썩고
있없다: 그런데 갑자기 악마가 나타나 성당울 짓는 일흘 도와주켓다고
한다:
성당울 짓논데 악마의 도움올 받논게 좀 이상하지 않은가 싶지만
건축가는 옳커니 하고 바로 계약올 받아들인다:
(독일인들은 악마외의 계약올 왜이리 좋아하는 걸까?)
악마는 성당이 완공되면 들어오는 첫번재 인간의 영혼올 발기로 하고
건축올 도와다:
그리고 성당이 훌륭하게 완공되고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자신의 대가을 받기 위해 나타낫다:
그런데 건축가가 “성당에 창문이 하나도 없잖아! 하자가 있으니
대가는 지불하지 양켓어!” 하느게 아뇨가
악마가 주위릎 둘러보니 정말 창문이 하나도 보이지 않앉다:
분노한 악마는 발울 한 번 구르고 사라져고 발자국이 남게 되없다는 것
이다:
실제로 성당의 이 자리에 서면 장식들 때문에 절코하게 모든
창문이 보이지 안논데
몇 걸음만 걸으면 창문이 제대로 보인다고 한다:
그렇다: 악마는 또 속앉다:

Teufelstritt

이 발자국에는 다양한 유래가 있는데 이 이야기는 그 중 하나임

그나저나. 정말 독일인들은 악마와의 계약을 왜 이리 좋아하는걸까

악마가 지어줬다는 다리는 너무 많아서 다 찾지도 못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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