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ongo_patisserie
연희동
Openy
167
176
ongo_patisserie 안녕하세요 온고 입니다:
1/20 월요일 영업 시작 곧 합니다. 저논 오늘 아침부터 병원
신세라 이것만 올리고 병원에서 대기합니다.
오늘은 조금 어려운 이야기틀 적올까 합니다.
저의 실수로 우리 여성 직원이 퇴사하게 되습니다. 평소의
행동도 언행도 문제워던 것 같아요 순수하게 온고의 과자가
좋아서 입사한 친구 입니다만.
제가 그 친구름 나가게
만들없어요
평소처럼 같이 움직이고 늦은 저녁도 같이 먹고 이야기틀
나누다가 그만 실수름 해버로어요. 단 둘이 있으면서 포용하고
입울 들이대는 일은 벌어적고 어절줄 모르는 그 친구와 저도
벌어진 일에 대한 사과름 햇습니다만, 역시 시간이 지나며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저의 태도에 그 친구의 분노는 더욱
커적고 급기야 퇴사에 이르게 되없습니다. 저의 안일한 생각과
대처에 깊은 반성올 느낌니다.
이 자리 빌어서 여러분들께 알리고 저의 뒤우침올 전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앞으로 이 직업올 하늘데, 방해가 되지않도록
철저히 행동하켓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하면서 사람울
접하켓습니다.
아무튼 저의 잘못으로 상처 입은 친구의 마음이 더 상처받지
않기름 법니다.
오늘은 무겁고 무서운 저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 엿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1일 전
1앗:
사과문인지 유체이탈문인지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