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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묘 파묘해 토치로 화장한 60대 집행
유예
2025.01.200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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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정리차 분요정리 의견거부당하자감행
STV
본사진은 특정 기사와관련없음
[STV 김충현 기자) 토지름 판매하려 조상 모 4기틀 파
맨 60대가 화장장 예약이 어렵다는 이유로 유골 1구릎 토
치로 태위 손괴해 집행유예률 선고받있다:
지난 18일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7단독 김명중 판사는
분요발줄유골손괴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현의로 기
소) A(67)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올 선고하
고 80시간의 사회봉사흘 명령햇다:
또한 장의업자 B(68씨에게 벌금 500만원올 선고햇다:
A씨는 집안 장손이여 분표 관리자인 자신의 이복형 C씨에
게 ‘토지 판매틀 위해 조상 묘클 분표 발물해 정리하자’라
고제안켓으나 C씨가 이에 동의하지 않자 범행올 감행햇
다:
A씨는 2023년 4월 5일 정오께 정선군의 한 임아에서 증
조부와 조부모 부친 등 조상 분요 4기틀 개장하고 그 안에
있헌 유골 1구름 장의업자 B씨와 LP 가스동에 연결원 토
치로 태위 손과한 현의로 재판올 받있다:
강 판사는 “분요 관리자의 동의 받지 않은 채 조상 묘릎
발전하고 화장시설 예약이 어렵다는 이유로 화장시설이
아난 곳에서 유골 7구름 화장한 것으로 죄절이 쫓지 안
다”라고 설명있다:
김 판사는 “다만 범행올 모두 인정하고 잇고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올 참작해 형흘 정햇다”라고햇
다
이같은 사례로 처벌받은 사례는 2027년에도 있없다 당
시 60대 며느리와 80대 시어머니 등은 조상 묘소에서 유
골을 파번 후 비닐하우스에서 토치로 태우고 돌멩이로 빵
아 손과있다:
당시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한 일에 관여하지 않있다라고
주장햇지만 재판부는 이름 받아들이지 않앉다.
분요 위치도 모르는 며느리가 실의도 없는 일올 단독으로
벌여 시어머니클 끌어들엿다는 해석은 무리하다는 것이
다
인전에서는 화장비용올 아끼기 위해 야산에서 토치로유
골을 손괴한 이들이 검찰에 송치되기도 햇다:
이들은 “화장 비용올 아끼기 위해 야산에서 화장올 햇
다”라고 경찰에 진술한 바 있다:
http://www.stv.or.kr/news/article.html
뭔 씨발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