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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갔다가 빡친 홍준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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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X
45분
그래도 내가 차기 대선후보 자격으로
8년만에 위상런올 방문 햇는데
저 수많은 미국 군중들과 함께 벌벌 떨면서 수시간 줄지어 차례
기다려서 검색 받고 군중집회에
참석할 필요까지 있냐?
쪽팔리지 않냐?
이곳 상원 의원들은 와서 보니 각종 인사청문회로 시간을 날수
없다고 합니다:
비공식 인사들조차 두세분 빼고는 대통령 취임행사로 시간 내기
가 어렵다고들 하네요.
그러나 미국 현지 분위기는 확실히 파악 하고 갑니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우리 예상과는 달리 정치인들 모임이 아
니라 그저 국민적 축제 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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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춥다” . 트럭프 취임식 보러 간 홍준표 호텔서 시청
가 일중저 원문
기사전송 2025-01-21 17.04
시쨌으로 요약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찾은 홍준표 대구시장 등 몇몇 인사들은 호텔 방 등에서 TV로 취임식을 보는 것에 만족했다.

홍 시장은 21일 SNS를 통해 “취임식장(워싱턴 시내 캐피털 원 아레나) 행사에 2만 명이 초대됐지만 가보니 엄두가 나지 않아 참석을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취임식을 봤다”고 알렸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1122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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