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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서부지법 월담 27명 석
방.. “주동자만 구속 수사”
입력 2025.01.22. 오전 7.73
기사원문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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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월담, 건물 내부 침입과는 험의 경중 달라”
‘운상현 부탁 전화’ 강남경찰서에서도 4명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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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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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상현 내란의 힘 의원이 부탁 전화틀 건 강남경찰서에
서도 4명이 풀려낫다. 운 의원은 지난 18일 서부지법 앞
에 모인 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우리 젊은이들이 담장
올 넘다가 유치장에 있다고 해서 관계자하고 얘기록 햇
다”면서 “아마 곧 훈방이 월 것”이라고 말햇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20일 국회 행정안전
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운상현 내란의 힘 의원이라고 하
눈 사람이 (강남서장에계 전화해) ‘서부지법에서 연행원
분들이 있는데 잘 부탁하다’고 말햇다고 한다”면서 “강
남서장이 답변하길 ‘절차름 준수해서 조치하켓다’고 말
하고 끊없다고 한다”고 햇다.
이 개좆같은 나라는 정의고 진실이고 희망이고 아무것도 없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