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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까지 갔는데.대접에 빡친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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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X
45분
그래도 내가 차기 대선후보 자격으로
8년만에 위싱런올 방문 햇는데
저 수많은 미국 군중들과 함께 벌벌 떨면서 수시간 줄지어 차례
기다려서 검색 받고 군중집회에
참석할 필요까지 있냐?
쪽팔리지 않냐?
이곳 상원 의원들은 와서 보니 각종 인사청문회로 시간을 낯수
없다고 합니다.
비공식 인사들조차 두세분 빼고는 대통령 취임행사로 시간 내기
가 어렵다고들 하네요.
그러나 미국 현지 분위기는 확실히 파악 하고 갑니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우리 예상과는 달리 정치인들 모임이 아
니라 그저 국민적 축제 엿습니다.

차기 대선 후보 자격

본인은 대선

후보 자격으로 갔는데

쪽팔리게 굳이 줄 서서

기다리면서 들어갈 필요까지 있나

이 소리를 하고싶은 건가요

비싼 돈 들여서 갔는데

아무도 못 만나고

미국 분위기 보러 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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