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이 7월 19일부터
잉글랜드 지역의 마스크 의무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폐지한다 발표
모든 업장이나 공공장소에 대한 규제도 다 풀리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함
영국 언론은 이 날을 자유의 날이라 부르고 있음
이 정책은 신임 보건부 장관인 사지드 다비드가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짐
다비드 장관은 대정부질문에서
코로나를 절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은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를 좀 빡센 계절독감 정도로 취급할 것이다
라고 답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