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과의 공식 협의로 중랑구 소유 공원 부지에 운영되고 있는
길고양이 급식소에 한 남성이 찾아와 새끼고양이들이 있는 쉼터를
집어던지고 관리자를 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남성의 폭행으로 관리자가 물건에 머리를 맞고, 새끼 고양이
가 다쳤다.
가해자는 고양이 쉼터와 봉사자들에 대한 민원을 계속 제기했지만
중랑구청과의 협의로 급식소가 유지되자 이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랑구청과의 공식 협의로 중랑구 소유 공원 부지에 운영되고 있는
길고양이 급식소에 한 남성이 찾아와 새끼고양이들이 있는 쉼터를
집어던지고 관리자를 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남성의 폭행으로 관리자가 물건에 머리를 맞고, 새끼 고양이
가 다쳤다.
가해자는 고양이 쉼터와 봉사자들에 대한 민원을 계속 제기했지만
중랑구청과의 협의로 급식소가 유지되자 이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