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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카페경력 4년차 .
그 종 가장 기억어 남는 손님이 계시논데 진상도 친절하 손님도 아니
어떤 아주머니와 아저씨 분이웃다
보통 불렌디드 메뉴는 (딸기스무디 불루베리 스무디 등) 각자 따로시키면
불렌더틀 두개 사용하기 떠문어 걸거지의 귀찮음이 있어서 하나로 통일하면 종긴한데
그래도 각자 다른맛올 즐기는 분들이 맘으서서 따로 주문하눈분들이 종종 계신다
그때 한 아주퍼니와 아저씨 손님이 오서서 주문올 하느데
아주머니
아 뭐먹지 .. 아 나는 딸기스무디
아저씨
같은 걸로
아주머니
뛰야 당신도 딸기 스무디 먹게? 그럼 난 불루베리로 쥐요
아저씨
같은 걸로
아주머니
아니 딴거 시켜 딴것도 좀 먹어보게
아저씨
같은 걸로 쥐요
아주머니
아; 전 그냥 녹차라떼 주세요
아저씨
같은 걸로
아주머니
아이씨 녹차라떼 2개 주세요
구구구크크
아직도 이 분들이 제일 기억어 남음
나는 와이프랑 밥 먹으러 가면 와이프 목으로 와이프가 먹고 싶은 겉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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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내 목으로 와이프가 두 번째로 먹고 싶은 겉 시김. 그렇게 해서 와이프
가 두 가지 다 오물오물 먹는 겉 보면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움
[9]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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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LS
조럽시켜쥐
2025-01-20 12.28.12
260 0
당근 흔들고 있잡아 바보들아크크크크
추천
LS
밥떡면빵
2025-07-20 12.55.74
115 0
(겨렬
3당근이 SOS로 보여요크
대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