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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전사를 때린 것으로 한국인 관광객의 32세 대학생의 여자가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여자는 1월 20일 오전 11시 30분쯤, 삿포로시 키요타구 마에이 4조 3가에 정차중의 노선버스의 차내에서, 운전자의 남성의 팔을 복수회 때리고, 폭행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여자가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내려고 했기 때문에, 운전자가 여자의 캐리 케이스를 잡았는데, 여자가 폭행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사건 당시, 여자는 현금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경찰은 당시의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