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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 파인다이닝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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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0살 아들과 파인다이님 간 썰
지난주 일요일에 가족들이랑 잠실 로데타워 81청에 있는
“[
라는 고급 한식 파인다이님 에 갖습니다.
마침 와이프와 제가 생일이 거의 비슷해서 생일 축하도 하
고 연초 분위기도 벌경 해서 2달 전부터 알아보다가
마침 여기가 자리가 나서 겨우 예약올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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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후덜덜한데, 다행이 어린이 들은 메인 코스에서 몇
개 뻔 걸로 저럼하게 할 수 있어서
그나마 싸게 들없지만 그래도 비싸서 그릇에 물은 소스 한
방울도 다 먹어야 할 가격입니다. 크크
암튼 식당 가기전에 명품관도 둘러보고 81청에서 야경 보
면서 생전 처음 이런 고급 식당에서 먹어보니 신기하더군

와이프는 좋아라 하는데 아들은 원가 어단지 모르게 심기
가 안좋앞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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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 일 및
요일
날씨(
눈이 공
2022 년
잠드는
시각
임어느 시각

난 오늘
로데다워에서
검심을
P
먹서다
식당운 82통 있냐
음식
집이여다 , 나는 업마 어n
무슨 음식이
나오4고
물어
근데 !
2시간_중안 거우 작문 공
굽 중금만 나i다
겨우
조금한

음식 |
[S어서 20분 정도에 나패다
먹어도
배가
고프다 밥울다_먹고 얼나나 _
묶어보니까
[만원이여다
나는
그가까
D
)

다음 부러는
오늘의 착한 외
[다시눈그 %금인
활 일
아가

(
2
허다
우리가
한식
바다:
느라다

다시는 그 음식점 안가는걸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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