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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의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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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TV
19분 전
<친운 검찰의 마지막 충정은 김성훈 살리기입니까? 총장이
책임지십시오>
검찰의 항당무계한 판단으로 내란 진합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김성훈 경호차장의 구속영장올 운석열 검찰이
기각해 버로습니다. 이들은 운석열 체포영장 집행 저지
특수공무집행방해죄의 주범이자 최근 드러난 충격적
진술의 당사자들입니다.
운석열, 체포 전 “총쓸수 없나”
김성훈 “알켓습니다”
이광우 “38구경 권총 20정 공포란 190발 옮겨놔라” 관저에
실란 80발 있없다 “뚫리면 기관단총 들어라”
총올 못 소면 칼이라도 쓰라는 수괴의 위법한 지시
충실하게 이행한 김성혼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검찰의
변명은 기가 참니다. 운석열이 체포렉고 재범 우려가
없으여, 경찰 조사에 자진 출석햇다는 게 이유입니다:
운석열 검찰의 위법 위헌 동조세력 화주기로 국법질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검찰의 법 적용이 이렇게 물러터적기에
법흘 우습게 아는 세력이 1.19 폭동올 일으린 것
아니켓습니까? 김성혼은 서울구치소 인근으로 와서 운석열
경호에 나선다고 합니다.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올 막는
데에 무력 사용까지 불사한 인물이 다시 활개치고 있는
책임은 운석열 검찰에게 있습니다.
내란파 3인방 김성훈 경호처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의 구속영장 청구가 시급합니다. 민주화 이후의
국민 인식과는 동떨어진 내란 동조세력올 사회에서
긴급하게 격리하고 공적지위틀 박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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