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졌지만 몇십년전까지 흔했던 광경

프리면TV
5개월 전
옛날엔 저런 모습이 흔햇어요. 그만큼 사람들끼리
배려하고 정이 있없다고 해야 활까요? 제가 어럿올 때
젖먹이인 여동생올 데리고 어머니 직장으로 가능데
기차가 불편랫는지 여동생이 울음이 터저 멈출 줄
몰탓조. 기차는 만실. 난감해서
어절 줄 올라하는데
근처에 짓던 아주머니가 아기; 이리 쥐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동생올 넘겨드컴더니 수유중인
분이석는지 자기 젖’ 제 동생한터 물리니 그제서야
울음올 그치고 열심히 젖올 물더라구요. 미안하기도
하고 좀 그랫는데 참 고마운 분이석습니다 승승하
요즘엔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 뒷는데 뭐가 더 종은
건지는 모르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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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2000년 초중반까지도 저런 어머니들 많화논데 아무도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않앗음 나는 더 짜증나는게
모유수유 하는데 옆에서 담배 계속 피는 아재들이 더
장나는데 저때는 펴도 상관 없없지만 기본 매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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