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7일 14:22 장사 접으면서 단골 손님의 말 듣고 바로 울컥한 썰 ()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40년 된 만화방을 구경하다 울컥한 만화가 허영만 장사하기 힘든 이유 마스크 써달라 부탁한 안경 쓴 점원에게 립스틱 던진 손님 옆집 손님이 귀찮아서 배달하자 사장님 반응 손님이 계속 고개를 들어서 빡친 미용사 동기애로 울컥한 개그맨들 주문도 안했는데 손님의 음료를 알아맞추는 알바.jpg 울컥한 아이폰 유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