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 의원들도 TV 생중계로 시청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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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김석기 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장)올 비롯해
김기현 운상현 나경원 의원 등은 트럭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올 위해 미국에 갖지만 사실상 트럭프 대통령이나 주
요축근플과만남 자체가 어려워젓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외교 이벤트가 아니라 국내 정치
행사에 가깝다
나경원 의원은 트럭프 취임식 참석올 계기로 “야당이터
핵안에서 자유 진영 중심의 적극외교름 평상하고 친전체
주의적 반자유주의 세계관을 드러년 것에 대해 미족에상
세히 설명하켓다”고 말햇고 운상현 의원도 “이번방미
목적은 한국에서 벌어지고 잇는 초유의 사태들 국제사회
에정확히 알리논 것”이라고 말햇지만 두의원 모두 취임
식에는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