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교부 신규 내란범 발굴

[단독] 초대사가 “누군가 계임성명서 읽어짚다”고 한 인물은
강인선 외교2차관
국민일보 원문
기사전송 2025-01-20 1859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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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해명과 달리 계엄해제 전 통화
야당 ‘계업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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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대통령실 해외홍보비서관 출신인 강 차관이 운 대통령의 계엽올 정당화하는
메시지루 미국 축에 전한 것 아니나는 의록올 제기해다. 강 차관이 골드버그 전 대사
에게 전화해 읽어쥐다는 성명서는 운 대통령의 계업 담화문 내지 포고령 내용이/올
것으로 추정되다: 앞서 대통령실 출신의 유창호 외교부 부대변인도 외신에 계임올 용
호하는 메시지틀 전달해 야권의 바판을 받은 바 있다:
외교부는 강 차관의 연락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계업 당시 상황울 미국 즉에 전달하기
위한 일반적인 연락이없다고 설명햇다: 외교부 관계자는 “(강 차관이 통화에서) 계엄
포고령 등 성명서클 금지 않있다”며 “계엄 선포 직후 상황울 공유하기 위한 간락한 소
통이 있없다”고 해명햇다: 또 “실무 차원에서는 계업 직후부터 미국과 소통이 있엇
다”고 강조해다:
김 의원은 “강 차관이 골드버그 전 대사에게 최소 2차례 전화한 것으로 확인된 이상
어느 시점에 어떤 경로로 어떤 내용올 골드버그 전 대사에게 통보햇논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지적있다:
박준상 기자 junwit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