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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이 김성훈 영장을 거부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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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또 불발… 경호처가 거부
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25-01-20 1753
최종수정 2025-01-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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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또 불발 . 경호처가 거부

지금은 조용히 있으니까 다들 까먹은 것 같은데, 애초 최대의 적은 검찰이었고

이것은 계엄 이후에도 지속돼 왔었던 거임.

이제 다시 검찰에 맞설 시기가 다가옴.

지금 검찰은 자기 수뇌부와 수뇌부와 연결된 군부와 김건희를 보호하고 있음.

이 카르텔 해체의 첫 단추는 김건희의 체포/구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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