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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못해 회사 잘길 위기” . ‘법
원 폭동’ 가담자 친구의 호소
입력 2025.01.20. 오전 11:18
수정 2025.01.20.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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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항준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
울서부지방법원의 시설들이 운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으로 파손되 있다. 2025.01.19. hwang@newsis com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터 기자 = 20일 서울서부
지법에서 운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
부되자 법원에 난입해 폭동올 벌인 지지자들이
경찰에 체포든 가운데 , 한 누리군이 세포된 지지
자의 친구라고 주장하다 도움올 호소햇다.
A씨는 이날 온라인 커유니티 디시인사이드 ‘국
민의힘 비대위’ 게시판을 통해 “체포된 친구들에
게 관심 좀 주세요. 제 친구도 체포되어요”라며
변호지 간곡히 요청햇다.
그는 “출근 못 하면 회사 잘리논데 이런 식으로
잡아두는 게 말이 되나”며 “강력 범죄자들도 어
지간하면 구속 안 하느데, 그냥 달려 들어감올 뿐
인데 언제 풀어줄지도 모르고 이렇게 구속하는
건 잘못이라고 생각하다”고 분통올 터트럭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응
내란 폭동 앞에
강력 범죄는 명함도 못내민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