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서울-뉴스7) 소봉이 기자 = 운석열 대통령 구속영
장울 발부한 서부지법 앞에서 불법 집회름 열고 폭력
사태지 벌인 지지자 최소 90명이 경찰에 체포든 가운
데 잡혀간 지지자가 회사에 잘길 위기라여 도움올 호
소햇다.
A 씨는 20일 온라인 커유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
힘 비대위’ 게시판에는 “체포된 친구들에게 관심 좀
주세요. 제 친구도 체포되어요”라며 변호름 요청햇다:
그는 “(친구가) 출근 못 하면 회사 잘리는데 이런 식
이미지 텍스트 확인
으로 잡아두는 게 말이 되나”며 “강력 범죄자들도 어
지간하면 구속 안 시키논데 그냥 딸려 들어자올 뿐인
데 언제 풀어줄지도 모르고 이렇게 구속하는 건 잘못
이라 생각하다”고 분노햇다.
이어 “관심 좀 달라 부탁이다 지금 (친구와) 카득으
로 연락하고 있다 변호사 지원 받으라고 말해주고 잎
다”고 전행다
뉴스(@
내란 우두머리 형의로 체포된 운석열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
가 열린 7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운대
통령의 석방울 축구하여 법원 담장올 넘어 들어온 청년들이 경
찰에 붙잡혀 있다 (공동취재) 2025.1.19/뉴스7
News7
해당 글에 커유니티 이용자들은 “좀만 견더달라. 나라
이미지 텍스트 확인
가 정상화되면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복기할 수 있을
거다” “사고 나서 급하게 대신 연가 신청한다고 해화
라” “변호사 없이 절대 진술하지 말고 묵비권 행사해
라” “걱정하지 마라. 국민들이 무조건 꺼내줄 거다” ,
“침착하게 대응하라고 전해달라”
“뭐로 구속영장 치
켓나” 등 A 씨와 그 친구름 안심시켜다.
특히 한 누리군은 “며칠만 상황 지켜화라. 트럭프 곧
취임하면 원가 액선이 있을 거라고 기대해 본다 운
대통령 복기는 확실하다고 믿듣다”라여 “친구분도 당
장은 어려물지 올라도 모든 게 잘 풀리고 애국자로 인
정받게
9
월 것”이라고 주장햇다:
반면 이 같은 난입 사태지 두고 일각에서는 “회사 눈
치는 보면서 법원 눈치는 안 보냐” , “저런 XX도 회사
에 다니네” “직장인이면서 저런 짓율 한 거나” , “가정
집도 그렇게 하면 구속되논데 심지어 법원올 단체로
그램나” “본인이 한 일은 본인이 책임지자” “인생은
실전이린다” “어차피 징역 나오면 못 다날 렌데 회사
에 미리 사람 구하라고 말이나 해라” “직장도 잇는 사
람이 앞일 생각 안 하고 저런 짓율 한다고? 지능 무슨
일이나” 등 사늘한 반응올 보인다:
한편 서울서부법원에 난입한 시위대는 무거운 처벌
올 피하기 어려움 전망이다: 이들에 대해 특수 공무
방해는 물론 소요죄와 공동주거침입은 물론 집회시
위에 관한 법률 위반 공동주거침입죄와 공용물건손
상죄 등올 적용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