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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억만장자 15세 소년의 흔한 하루 일과
아침 기상
‘자기’ 소유의 동물원 시찰.
사자흘 좋아하는데 50마리
정도 보유
중예서 제일 이뻐하는 새끼 사자:
호랑이도 잇고.
기린 먹이 주는
재미째!
‘자기’ 소유의 동물원엔 약 400여종의 동물이
관리되고 있다고
옷 방(집 아님) 으로 들어가는 주인공.
각 방은 각기 다른 스타일 대로 셋팅 해 농음
요즘 신발 수집에 취미가 붙어 신발 방 새로
틈
20만 컬레 보유중
아끼논건 선수가 직접 착용햇던 슈즈와 조던
한정판들 이라고
조담한정판 은 구하기가 귀해 70렬레 밖(?)에
없다고 한다.
오후에는 제트스키로
무더위틀 가신 다음에
용 기사가 돌아주는 차로 쇼풍 감.
‘자기’ 소유의 동물원율 보러 오기 위해 연예인
들이 오기도 함.
수저 확실하네
열기구 타고 기분 전환 하면서 하루름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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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림
01/28 1424 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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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근무자와
비슷한 일정인데?
그냥일반사람 01/28 14:2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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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크 크
크크 크 크
크크
구구 그
시원바람 01/2a 14.4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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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은 생각하기 나름 크크
